실적발표가 좋아도 하락하는 미국 주가

10월 중순부터 대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졌다. 스타벅스, 버거킹, 도미노피자, 아마존 등 핵심은 인력난이다. 그런데 그 와중에 버티는 종목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월마트다.

출처: 소수몽키 https://www.youtube.com/watch?v=Bpht1sXAwtg

아침에 유투브 영상들을 배경으로 틀어놓는데 이 부분이 눈에 들어와 포스팅으로 남겨두려고 한다. 미국인들과 월마트는 특별하다고 알고 있다. 처우개선 요구와 노조 활동이 여론의 지지를 얻는 상황임에도 잘 버티고 있는 압도적 직원 수의 월마트. 최근에 BTC 진입각 재면서 6% 수익중인 WMT 뺄까 생각했는데 조금만 더 들고 가야겠다.
미국의 인력난이 2022년의 핵심이 된다.. 노동자층이 다시 일터로 돌아가지 않는동안 크립토에서 재미보고 있는건 아닐까. 미국인 걱정 할 때가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