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P500지수 미국 주식들을 시총 순위(2022/01/16 기준)대로 전망 분석해보는 김이김입니다. 세일즈포스는 오라클사의 임원이었던 마크 베니오프(Marc Benioff)가 업무 애플리케이션을 웹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1999년 3월 8일에 설립하였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고객 관계 솔루션의 업계 리더인 세일즈포스(NYSE:CRM)는 고객 관계 관리(CRM)에 중점을 둔 클라우드 컴퓨팅 설루션을 제공합니다. 5년 전 $10,000의 투자는 오늘날 대략 $37,000의 가치로 성장했습니다.
팬데믹이 우리에게 교훈을 준 것이 있다면 기업이 사무, 업무용 기술의 미래에 대해 많은 고민을 갖게 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기업들은 2024년까지 10조 달러를 지출하여 새로운 디지털 세계의 요구 사항에 맞게 비즈니스를 혁신할 것이라고 합니다. 세일즈포스는 이러한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적합한 회사입니다.
세일즈포스의 주가는 현재 최근 52주 최고가에서 21% 이상 하락함으로써 장기 투자자에게 주식을 축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회사는 성공적인 인수합병(M&A) 활동, 업계 최고의 기술 및 성장에 대한 집중을 바탕으로 사업하고 있으며 투자자에게는 여전히 고속 성장주에 대한 훌륭한 베팅입니다.
세일즈포스-슬랙 통합
2021년 7월에 슬랙 인수를 완료하면서 인력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업계의 거대 기업이 되었습니다. 재택, 원격근무가 많아지면서 "어디서나 재택근무" 시대에 경쟁하기 위해 조직원 간의 다이렉트 메시지, 그룹 및 채팅과 같은 팀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슬랙은 이러한 모든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세일즈포스는 지난 2019년에도 인수합병을 성공적으로 통합하고 성장시킨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 태블로(Tableau)는 연간 13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었고 세일즈포스는 이를 2년 만에 연간 수익 17억 달러로 성장시켰습니다.
세일즈포스는 2022 회계연도에 2021 회계연도보다 24% 증가한 264억 달러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출은 2023 회계연도에 317억 달러에서 31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회사는 2026 회계연도까지 매출 500억 달러라는 목표 달성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연간 17% 이상 성장해야 하며, 이는 쉽게 달성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성공을 이뤄낸 경영진은 각각을 개별로 보는 대신 하나의 회사와 도달 가능한 장기 목표에 대한 일관된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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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https://www.wallstreetzen.com/stocks/us/nyse/crm/stock-forecast
https://www.fool.com/investing/2022/01/05/3-reasons-salesforce-is-a-buy-after-21-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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