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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CEO 케빈 존슨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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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이김 2022. 3. 1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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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관심 있는 경제뉴스를 전하는 김이김입니다. 지난 수요일 스타벅스(SBUX)는 케빈 존슨 CEO의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존슨 대표는 2017년 4월부터 CEO로 13년 동안 근무했왔고, 1966년생이며 현재 61세의 존슨은 2022년 4월 4일에 현재 직책에서 물러나 스타벅스 파트너 및 특별 직원이 될 예정입니다.

 

  회사가 후임자를 물색함에 따라 이사회는 1달러의 보상과 함께 2022년 4월 4일부터 임시 CEO로 창립자이자 이전 회장인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를 임명했습니다. 슐츠는 1986년에서 2000년까지 CEO를 역임한 후 2008년에서 2017년까지 회사의 대표로 복귀했습니다. 원로 대표가 다시 돌아오는 셈이네요. 인생에서 대표라는 직책을 3번이나 하게 된다니 새삼 삶이 참 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하워드 슐츠는 스타벅스로 돌아갈 계획은 없었지만 모든 이해 관계자가 상호 번영하는 새롭고 흥미진진한 미래를 만나기 위해 회사가 다시 한번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며 혁신 프레임워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차기 CEO의 정식 절차를 돕게 됩니다.

 

  최근 스타벅스는 노조 결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미국 전역의 26개 주에 있는 120개 이상의 매장이 노동 조합 청원서를 제출했고, 3월 초 현재 6개의 매장이 성공적으로 조합을 형성했습니다. 노조의 필요성을 강하게 만든 것은 코로나 이후 변경된 운영 지침이 큰 이유였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됨에 따라 모바일 앱을 통한 테이크 아웃 및 드라이브 스루 주문량은 늘었지만 인력 관리는 부실했는데요. 판데믹 기간 동안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한 직원들이 목소리를 내게 되었습니다. 미국 노동관계위원회(National Labor Relations Board)는 최근 스타벅스가 노조를 결성하려는 직원 2명에 대한 보복 혐의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면서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는 양상을 보이네요.

 

  이번에 은퇴하는 케빈 존슨이 5년 전 CEO가 된 이후 스타벅스의 주가는 52.4% 올랐으나 지난 3개월 동안 스타벅스의 주가는 거의 28% 하락했습니다. 하워드 슐츠 임시 대표는 직원과 고객 모두의 신뢰를 얻지 못한다면 스타벅스의 성공은 자격이 없을 것이라며 파트너와 고객을 위해 회사를 용감하게 재창조하기 위한 테이블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여러번 포스팅을 올리려다가 미루게 됐던 스타벅스의 소식인데요. 과연 케빈 존슨의 은퇴와 새 대표 취임이 긍정적인 전환점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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