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데 제 기준 우선순위에 따라 바꿔보겠습니다.
일단 방수 기능을 확인하도 되지 않아도 되는것들 먼저 챙겨야겠죠.
물에 젖을지도 모르는 물건들을 우선으로 챙겨둘 필요는 없으니까요.
1. 신분증
2. 다용도 끈
3. 다용도 칼
4. 양초
5. 라이터
6. 초코바, 사탕
7. 물
8. 참치 통조림
9. 비상약
10. 나침반
11. 랜턴
12. 핫팩
13. 고체 연료
14. 판초 우의
15. 수건
16. 담요
17. 배낭
18. 침낭
19 호각(호루라기)
20. 지퍼백
21. 세면도구
22. 마스크
23. 응급 보온포 214 x 132 cm
여기서부터는 상황에 따라 우선 순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24. 라디오
25. 지도
26. 랜턴
27. 방수 성냥
28. 라면
29. 물티슈
30. 구급 상자
31. 모종삽
32. 절연 테이프
33. 건전지
34. 큰 삽 (눈 많이 내리는 지역)
35. 보조 배터리
건물에 이상이 생겨 차박을 해야할 상황에 필요한 물건들도 챙겨두시고
차량안에 EDC 가방을 항상 소지합시다.
출처: https://www.dobong.go.kr/Contents.asp?code=1000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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