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혹은 언어 공부를 위해 해외로 나가려는 계획을 할 때 하게 되는 고민이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본인의 성향이 모든 게 정해져 있어야 하는 안정추구형이라면 비싼 비용이라는 단점을 감당하고 어학원으로 시작하는 게 맞고, 상황의 유동성이나 모험을 감당할 수 있는 성향이라면 현지에 와서 결정하는 게 맞다.
나는? 당시 도시내에서 가장 비쌌던 유학원을 등록하고 와서 개고생 했다..
◆ 장점
◆ 단점
◆ 장점
◆ 단점
그래서 내 생각에 가장 좋은 것은 일단 와서 새로운 곳을 경험해보고 나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직접 느끼고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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